생각과 느낌 (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술의 감각. 그리고 사라진 조각의 비밀 도둑맞는 유명 조각상. 예술품을 지키기 위한 노력. 박물관에 전시된 조각상들이 밤마다 도난받는다는 신고가 브레이브 폴리스에게 접수된다. 사건 조사를 위해 출동한 브레이브 폴리스. 그곳에서 그들은 잠시 동안 전시되어 있는 조각상들을 보고 자신들의 취향에 눈을 뜨게 된다. 예술 조각품을 보고 저마다의 반응 보이는 빌드팀. 유우타는 그들의 모습을 보다가 데커드가 발견한 조각칼을 집고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는 박물관. 결국 내부에서 조각상을 훔쳐갔다는 사실인데 이에 대한 단서는 전혀 잡히지 않는다. 아침마다 조각상이 조각상을 훔쳐간다는 괴담만이 간혹 접수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성과가 없는 상황. 유우타는 조각칼에 새겨진 N. M의 철자를 보고 조각가 이름 중에서 이런 이니셜을 가지고 .. 세 마음을 하나로. 빌드 타이거 완성되다.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깨어나는 가능성. 빌드팀의 2번째 합체 실패. 멕클레인, 파워죠, 덤프슨은 바다로 추락하고, 동시에 궤도 엘리베이터는 붕괴된다. 쓰러지는 궤도 엘리베이터 사이로 제이 데커는 빌드팀의 구출을 진행하고, 다행히 셋은 무사히 구조된다. 하지만 추락으로 인해 멕클레인, 파워죠, 덤프슨은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되고, 합체에 다시 실패하면서 빌드팀은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좌절한다. 한편 궤도 엘리베이터가 붕괴되면서 많은 사항들이 검토되고, 최종적으로 아직 연료 로켓을 장착하지 못한 궤도 엘리베이터 부분을 최상층부에서 파괴하기로 한다. 무너져가면서 지상에 큰 손상을 일으키기 시작하는 궤도 엘리베이터. 제이 데커는 곧바로 궤도 엘리베이터 파괴 작업을 진행하고, 빌드팀은 손상된 신체를 복구하기 위.. 빌드팀. 빌드 타이거로 합체하라. 빌드팀. 새로운 문제점에 부딪치다. 빌드팀에 대한 정비점검이 진행되고 그 모습을 보면서 토도 박사와 쥬조 경감은 빌드팀의 합체. 빌드 타이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브레이브 폴리스의 정식 인터뷰가 진행되는 날. 그 사실을 공개하기로 한다. 한편. 기자회견 당일날. 브레이브 폴리스의 격납고가 기존의 계획안과는 전혀 다른 공간으로 변하게 되고 그 모습에 부청장은 화를 낸다. 실제 수사관들의 수사 사무실과 비슷하게 변한 격납고. 예정에는 전혀 없었던 변화. 부청장은 화를 내지만, 사에지마 경감과 0000은 초AI가 갈수록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흐뭇해한다. 하지만 어찌 되었던 상부의 허락 없이 멋대로 구조를 변경한 것은 문제가 되었기에 유우타는 브레이브 폴리스에게 해당 사항에 대..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
